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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탑&니트
( Model Number : 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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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질>



착용 전후의 주의점



니트가 신축성이 좋다고는 하지만 입고 벗을 때 거칠게 취급하지는 말아야한다.

그리고 착용후에는 바로 옷걸이나 의자 등받이에 걸어서 체온이나 습기를 발산시키고 크게 3~4번 흔들어 먼지를 떨어낸 후 헐겁게 접어 수납한다.

옷걸이에 걸어두는 것은 니트의 형태를 망치기 쉬우므로 주의한다.



보플제거



니트는 먼지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서 섬유표면에 보풀을 만들고 니트의 통기성을 나쁘게한다. 보풀이 생기지 않게 하려면 더러움을 없애주어야 하므로 자주 가볍게 세탁해 주는 것이 좋다.

이미 생긴보풀을 제거하려면 보풀위에 투명접착 테이프를 밀착시켜 약간 들어 올린 후 가위로 잘라낸다.



간단한 손질



실의 풀림/코가 끊어진 경우에는 그 즉시 뒤집어서 끊어진 실의 양쪽을 단단히 묶어준다.

느슨한 코/손가락이나 성냥개비 등으로 느슨한 실의 전후좌우의 코를 조금씩 끌어당긴다.

이음새의 터짐/1~2cm정도의 작은 터짐이라면 같은 색의 실로 신축성을 주면서 양쪽을 한번씩 단단하게 꿰매준다.

구멍/벌레 먹거나 담뱃불로 구멍이 생겼을때에는 끊어진 실의 양쪽을 묶어 안쪽에서 코를 걸어 꿰맨다.





<세탁 >



울 스웨터는 드라이 클리닝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세제, 물, 세탁방법, 건조방법의 바른 규칙만을 지키면 드라이 클리닝보다 오히려 손세탁하는 것이 좋다.

니트에 따라서는 손세탁을 금지하는것도 있지만 니트제품 중 가죽등 다른 소재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미지근한 물로 손세탁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니트에 관한한 드라이 클리닝지정 표시는 불특정 다수의 소비자에 대해 우려되는 트러불을 피하기 위해 붙여놓은 것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니트를 손세탁하려면 우선 액상의 중성세제와 정전기, 보풀방지용의 린스를 준비한다.

물은 30도 전후의 미지근한 물을 준비하며, 전체 세탁과정에서 가능한한 온도차이가 없는 물을 사용한다. 린스제가 없을 경우에는 한 찻 숫가락분량의 초산이나 레몬즙도 좋다.



① 미지근한 물에적당량의 세제를 넣어 전체 표면에 작은 거품이 일어날 때까지 휘젓는다.



② 단추를 모두 채운 후 뒤집어서 크게 접는다. 그것을 세제용액에 담가 양손으로 빨리 눌러 빠는데, 이때 더러움이 심한 부분은 손바닥위에 올려놓고 가볍게 두드린다.



③ 더러움이 빠지면 건져올려 가볍게 흝듯이 수분과 거품을 제거한다.



④ 세탁과 같은 요령으로 가볍게 눌러서 헹군다. 물이 맑고 거품이 일지 않을 때까지 3~4회 정도 헹군다.



⑤ 마지막 헹구는 물에 린스를 넣고 잘 휘저은 다음 니트를 담그고 가볍게 누른다.



⑥ 건져 올려 가볍게 흝듯이 물기를 빼고 깨끗한 타올위에 평평하게 펼쳐서 둘둘마는 요령으로 수분을 뺀다. 고무뜨개 부분은 손으로 꼭 짜주어야 빨리 마르고 형태도 고르게 된다.



⑦ 형태를 가지런히 하고 건조대 위에 펼쳐서 바람이 잘 통하는날 그늘에서 비스듬히 뉘어서 말린다.



⑧ 충분히 말린 다음, 스팀 다리미로 줄어든 부분을 늘리고 니트 본래의 모습으로 형태를 잡아준다. 이때에는 반드시 천을 대고 다림질한다.

가슴둘레나 소매폭 등은 세탁하기 전에 치수를 재어두었다가 그 치수에 가깝게 조금씩 원형대로 옷을 늘려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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